'독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2.08 2011년 1월 구입 도서
  2. 2011.02.07 규장각 1월 복사
  3. 2010.12.20 20101209 복사
  4. 2010.12.11 20101207 도서 구입
  5. 2010.12.07 2010.11 규장각 복사 목록
  6. 2010.12.06 2010. 11 책 구입 (한국)
독서2011. 2. 8. 17:53

이번 겨울 방학 때 한국에 들어가서 구입했던 책들.
가격 인하된 책들이 꽤 있어 무리하게 책들 구입하였다.
한국에 있는 열심히 읽는다고 읽었는데 역시나 많이 읽지 못했음. -.-

파랑색으로 된 것은 1월에 읽은 책들. 빨간색으로 된 것은 베이징에 가져온 책들.


[
도서] 김대중 자서전 세트 (2, 양장) 삼인
[도서] 7인의 미치광이 (로베르토 아를트 지음)
[도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도서] (프란츠 카프카 지음)
[도서] 인상과 풍경 (페데리코 가르시아로르카 지음)
[도서] 홍길동전 (허균 지음)
[도서] 동물농장 (조지 오웰 지음)
[도서]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도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앤서니 브라운이 그린 (루이스 캐럴 지음, 앤서니 브라운 그림 )
[도서] 외딴집 - (미야베 미유키 지음)
[도서] 외딴집 - (미야베 미유키 지음)
[도서] 형제 1 (위화 지음)
[도서] 형제 2 (위화 지음)
[도서] 형제 3 (위화 지음) 

[도서] 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도서] (쑤퉁 지음)
[도서] 가장 쉬운 스페인어 첫걸음의 모든 것
[도서] 가장 쉬운 중국어 첫걸음의 모든것
[도서] 양육쇼크 - 부모들이 몰랐던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 (애쉴리 메리먼 외 지음)
[도서] 책을 읽고 양을 잃다 - 책과 인간의 운명을 탐구해온 한 편집자의 동서고금 독서 박물지 (쓰루가야 신이치 지음)
[도서] 러일전쟁의 세기 - 연쇄시점으로 보는 일본과 세계 (야마무로 신이치 지음)
[도서] 조선의 힘 (오항녕 지음)

[
도서] 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오주석 지음)
[도서] 역사용어 바로쓰기 (박명림, 서중석 외 지음)
[도서] 전통, 근대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권력 (임형택 외 지음)
[
도서]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전방위적 지식인 정약용의 치학治學 전략 (정민 지음)
[도서] 한시 미학 산책 - 한시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탐구한 우리 시대의 명저, 완결개정판 (정민 지음)

[도서] 심행일기 (조선이 기록한 강화도조약)  (신헌 지음, 김종학 역 )
[도서] 캠브리지중국사10- (K.페어뱅크 지음)
[도서] 캠브리지중국사10- (K.페어뱅크 지음)
[
도서] 조선후기 아회도 (송희경 지음)
[
도서]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895-1919   1 (앙드레 슈미드 지음)
[도서] 연암산문 정독(양장본)  (박희병 , 정길수)
[도서] 근대 중국의 한국관련 간행물 (손과지 지음)
[도서] 옛 화가들은 우리 얼굴을 어떻게 그렸나 - 조선 후기 초상화와 카메라 옵스쿠라 (이태호 지음)
[도서] 신중국사-수정증보판 (존킹페어뱅크.멀골드만 지음)
[도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 - 문명과 문화 
[도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 - 진보
[도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3 - 제국주의
[도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4 - 전쟁
[도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5 - 평화 
[도서] 중국사상의 뿌리 - 059 (장현근 지음)
[도서] 근대북경의 한인사회와 민족운동 (손염홍 지음)
[도서] 중국사상과일본사상 (쓰다소키치 지음)
[도서] 왕의 밥상 (함규진)
[도서] 한국의 석탑(양장본)  (박경식 지음)


Posted by pekin
독서2011. 2. 7. 09:57

秋水閣詩初編 1冊(零本) 古 3447-9-2 M/F80-103-363-F 26 X 150 = 3,900 원 
松下雜著 2冊(零本) 古 3428-361 M/F81-103-380-C 166 X 150 = 24,900 원 
趙秉世氏日記 20冊(零本) 古4206-47 M/F79-16-A 703 X 150 = 105,450 원 
碧蘆集 4卷 2冊 奎6151-v.1-2 M/F78-103-209-C 110 X 150 = 16,500 원 
우편 복사 신청. 모두 마이크로필름으로 제작되어 있어 장당 복사 가격 150원
150,750원

義州府狀啓謄錄 6冊 奎 15113-v.1-6 M/F73-101-24-A MF  (앞의 3책만 복사)
 山泉詩 1冊(32張) 古 3447-17 M/F80-103-358-F MF 
尺牘藏@集 1冊(21張) 가람古 816.08-B148c M/F81-16-103-232-I MF 
淸選攷 14冊 古0180-3 M/F84-16-164 MF 
未信錄 5冊 古 4655-40-v.1-5 M/F81-16-103-14-C MF
직접 복사. 모두 마이크로필름으로 장당 복사 가격 100원
약 8만원 가량 됨.

규장각에 들러 복사한 것은 처음한건데, 정말 못할 일이다.
집에 돌아오니 눈이며, 어깨가 너무 아픔.

Posted by pekin
독서2010. 12. 20. 11:43

KU HUNG-MING : <<ET NUNC, REGES, INTELLIGITE! The Moral Causes of the Russo-Japanese War>>, the Shanghai Mercury, Ltd, 1904.
(辜鸿铭)

<<From An Offical Guide to Eastern Asia, Volume I: Manchuria & Chosen>>. Published by The Imperial Japanese Government Railways. Tokyo, 1915.
<<From An Offical Guide to Eastern Asia, Volume IV: China>>. Published by The Imperial Japanese Government Railways. Tokyo, 1915.
* From An Offical Guide to Eastern Asia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음. 그 중 1권과 4권 복사. 만주와 조선을 하나로 묶고 중국을 하나로 편집한 것이 흥미롭다. 제목만 봐도 일본에서 출판되었음을 금새 알 수 있ㄷ.
Posted by pekin
독서2010. 12. 11. 00:50

【书】清代盛京城 / 佟悦 
【书】 朝鲜半岛汉学史 / 刘顺利
【书】 绝版甲午——从海外史料揭秘中日战争 /(澳)雪珥
【书】 韩国史料三种与盛京满族研究 / 张杰
【书】 重读晚清六十年 / 端木赐香
【书】 重读近代史 / 朱维铮
【书】 维梅尔的帽子——从一幅画看全球化贸易的兴起 /(加)卜正民(Brook,T.)
【书】 中华帝制的衰落 /(美)魏斐德

当当网 총 187.1위안


【书】乾净衕笔谈·清脾录 /(朝)洪大容 等著,鄺健行 等点校 (上海古籍出版社)
【书】中国的早期近代经济--1820年华亭-娄县地区GDP研究 /李伯重

北大 汉学书店

Posted by pekin
독서2010. 12. 7. 09:55

瓿錄雜彙 1冊(97張)
相看編 1冊(22張)
燕轅日錄 6卷 6冊,
稗叢 1冊(42張)
山泉詩 1冊(32張)
西行錄 2冊
淸人馳通 1冊(12張)
淸人馳通 〈1〉 1帖(9折)

모두 마이크로필름으로 제작되어 있어 장당 복사 가격 150원
총 가격 93,150원

Posted by pekin
독서2010. 12. 6. 09:50

[도서] 세계관충돌과한말외교사1866~1882 
[도서] 만국공법   
[도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도서] 나쁜사마리아인들
[도서] 버전업 굿모닝 독학 일본어 첫걸음 - CD 포함(개정 2판) 
[도서] 환재 박규수 연구  32,300원
[도서] 사의당지 우리 집을 말한다
[도서] 염소의 축제 1 -세계문학전집 51 
[도서] 염소의 축제 2 -세계문학전집 52 
[도서] 연행록선집보유 - 상  
[도서] 연행록선집보유 - 중   
[도서] 연행록선집보유 - 하    

반디앤루니스


한국에 일주일 동안 있으면서 구입한 목록. 장준하의 책 2권과 바르가스 요사의 염소의 축제를 읽고 중국으로 돌아옴.
장준하의 책은 대중적인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 신선한 이야기는 아니었다. 그래도 그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바르가스 요사의 책은 예전에 스페인어 원서로 1/3 쯤 읽다가 그만 둔 적이 있는데, 역시나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남미 소설이 항상 그렇듯, 읽는 동안 머리가 어질어질 하지만 말이다.

일본어 입문서를 샀는데, 내년에는 히라가나 단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Posted by pekin